***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 쓰는 것.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의 얕은 지식이나, 깨달음으로 감히 논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이땅에 수많은 선지자를 통해 당신을 알리기를 원하셨음을 알기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제가 배우고, 제가 느끼고, 제가 깨달은 우주만물의 창조주이시고, 운영자이신 하나님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저는 기독교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태신앙 이기도 하지만, 국민학교 6학년 때부터 하나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중학교 때부터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알리고 다녔습니다. 고등학교 때가 그 절정이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열심이었습니다. 아!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 보니 절정은 요즘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과거의 어떤 순간이 절정이었다고 말하기도 싫구요. 꼬, 그 때처럼 버라이어티 하지는 않지만, 양로원에서 매주 주일과 수요일에 설교를 하고 있으니 말이죠. 좋은 예배를 준비하기에 시간도, 역량도 턱 없이 부족하지만, "하나님! 감사합니다!" 를 늘 되네이며, 허락하심을 믿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또 시간을 많이 쏟지는 못하지만, 이 블로그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쓰고 있으니, 지금이 제 신앙생활의 절정이라고 하겠습니다. 어쨌든 50년 넘게 어느 누구 못지 않게 간절하게 하나님과 함께했습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보다는 한숨 지으시게, 상심하시게 하였습니다. 사실 저의 지난 삶은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하기에 충분했지만, 묘한 것은 하나님은 제게 진노하시기 보단ㄴ 견책하시고, 위로하시고, 길을 내주시고, 응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제 인자가 한이 없으시고, 오래 참으시는 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저의 하나님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전하는 시작을 기독교의 오류로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물론 제가 생각하는 오류입니다. 유쾌하지 못한 일이지만, 제 시작도 기독교인지라 잘 알지 못하는 남의 종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보다 나을 것 같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에 대해서는 그의 탄생부터 부활까지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4복음서를 통해 그의 말씀을 수십번, 수백번 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의 섬김의 대상이신 하나님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도 않고, 막연하고, 모호하게 묘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기독교인들은 모든 것을 성경을 통해야 하는데, 성경에 나온 하나님은 거의 대부분이 유대 민족의 여호와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이 여호와는 현대인들이 섬기는 하나님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둘째,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마치 기독교 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생각하는데, 이에 반해 창조주 하나님이 기독교인만의 하나님이라고 주장하기 힘들기 기 때문일 겁니다. 기독교가 생기기 전에도 하나님은 계셨고, 하나님은 온 인류를 모두 공평하게 대하셨으니... 기독교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알 수 있고, 기독교를 통해서만 하나님께 갈 수 있다고 주장할 수는 없겠죠?
셋째, 삼위가 일체라고 주장하자면, 예수님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예수님이라고 주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왜 이렇게 주장해야 하는지 우리는 이유를 잘알고 있습니다. 예수교를 만든 사람들은 섬김의 대상이 애매했을 겁니다. 결국 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하는 데에서 멈추지 못하고, 하나님 자신 이라고 했어야 했을 겁니다. 그래야 예수님을 섬길 수 있었겠죠? 만약 예수님이 살아계실 때, 제자들이 예수님을 하나님 이라고 불렀다면 에수님은 뭐라고 하셨을까요?
넷째, 결론적으로 기독교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자하는 노력을 할 수 없는 환경에 있었다는 겁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사도신경 속에 있듯이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정도로 계시면 좋았던 겁니다. 성경에 나와있는 여호와나, 하나님에 대한 것 이외에, 하나님에 대해 어떤 다른 연구를 하거나, 말을 하면 '신성모독'이라고 하여 처벌을 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권위를 지키는 데에 방해가 되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 제거한 것이죠. 물론 이들의 꾀임에 속아서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돌을 던진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기독교와 하나님의 관계는 이렇게 형성되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을 미개한 하나님, 자기들의 기도만 들어주시는 하나님으로 만들었던 겁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들과 관계 없이,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은 자신에 대해 사람들이 좀더 알기를 원하시고, 당신이 세상을 왜 만드시고, 어떻게 세상을 운영하고 계시는 지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과거의 닫힌 성경에서 벗어나, 당신에 대해, 당신이 원하시는 것에 대해, 당신이 하시고 있는 일에 대해 훨씬 더 진보되고, 다양하게 알릴 수 있는 성경이 계속 기록되기를 원하실 겁니다.
이제 기독교의 한계를 벗어나서, 제가 섬기는 하나님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제가 섬기는 하나님은 우주를 만드셨고, 그 안에 지구를 만드셨고, 인류에게 지구를 제공하셨습니다. 저의 하나님은 창세기를 쓰지 않으셨습니다. 더군다나 편평한 지구 위에 서서, 빛을 먼저 만드시고, 나중에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시지 않았습니다. 물론 낮과 밤을 먼저 만드시지도 않으셨습니다. 또 물을 둘로 나누어 하늘 위의 물과, 하늘 아래 물로 나누시지 않으셨습니다. 저의 하나님은 성경 처럼 지구와 우주만물을 만드시지 않으셨습니다. 에덴 동산이란 곳이 어디에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진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 아담의 갈빗대로 하와를 만드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둘의 자식들로 모든 인류가 ㅁ나들어지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우주를 어떻게 만드셨는지? 모릅니다. 과학자들이 열심히 밝히려 하고 있고, 그들의 노력을 무시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노력 중 대부분의 목적은 자신의 이름을 날리는 것과, 다른 사람과의 경쟁 속에서 자신의 고집을 관철시키기 위함일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만큼 알려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러기에 저는 과학자들도 일종의 선지자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어떤 현상을 밝혀서 세샹에 도움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달란트를 주시고, 깨달음을 주십니다. 석탄을 발견하여 에너지로 ㅆ다가, 증기를 발견해서 산업혁명을 이루고, 또 석유를 발견해서 삶을 편리하게 할 뿐 아니라, 이 자원을 이용하여 작은 나라들도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과학의 발전으로 희토류 라는 것이 주목을 받게 되고, 이것이 힘이 되게 하십니다. 전쟁을 위해 발견한 원자폭탄이 원자력이란 에너지를 활용하게 하였습니다.
과학이란 것, 모든 발견과 발명의 근원에는 우리 하나님이 계십니다. 인류를 위해 곡식과 열매와 물고기, 동물들을 주셨습니다. 지구에 석탄과 석유, 가스를 만드시고, 인류에게 이를 발견하고 사용하게 하십니다. 사람을 살리는 의료기술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인류가 과학을 이롭게 사용하시기를 원하지만, 사람들은 여기서 이탈해서, 자기의 공명심을 충족시키는, 또 남을 해치는 도구로 사용하곤 합니다. 고고학자들의 열의와 필요를 인정하셔서 우리 하나님은 방사능 탄소 연대 측정이란 기술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들은 열광했고, 문명의 역사를 바꾸기도 했습니다. 2백만년 전 까지 도 밝혀냅니다. 만약 하나님이 나타난다면, 하나님 몸에다가도 방사선을 쏠 기세입니다.
ChatGPT 에 ,방사능 탄소 연대 측정' 이 뭐냐고 물어보니, 1만년 전까지의 연대 측정에는 비교적 정확하지만, 그 넘어는 신뢰할 수 없는 측정방법이라고 나오더군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이 측정 방법을 알려주신 이유는 각 민족이 자신의 뿌리를 발견하고, 그 땅에서 어떻게 살았나를 알게 하고, 또 그 유물을 보존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구요.
천문학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별들 사이의 거리를 축정하는 기술을 알려주었더니, Big Bang Theory 를 만들어내고, 우주의 나이와 크기를 논하곤 합니다. 우리 은하계에 태양계 같은 항성계가 수천억개 있답니다. 우주에는 우리 은하계같은 은하계가 수천억 x 수천억개 있다고 하구요.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고, 앞으로도 약 50억년은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할 것이라고도 하구요. 과거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인류가 발견한 이론, 학설 들이 얼마나 제한적이고, 때론 우매한 것이었는지 잘알고 있지만, 우리는 또 그것에 빠져서 쓸데 없는 곳에 시간을 쏟습니다. 지구의 나이가 45억년 이고, 우리 은하계에는 1억년 뒤에 지구의 위치가 어떻게 되는 것을 발견해서 무엇에 쓰려할까요? 인류가 10만년 전에 시작되었던, 200만년 전에 시작되었던 우리에게 무엇이 차이가 있을까요?
'닭이 먼저냐 ? 달걀이 먼저냐 ?" 라는 질문이 난제인 것 처럼 이야기하곤 하는데, 저는 당연히 닭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달걀이 먼저 만들어져봐야 닭의 도움이 없으면 닭이 될 수 없습니다. 닭이 먼저 만들어져야 달걀을 낳고, 달걀이 닭이 되도록 합니다. 성인 남녀가 있어야 아기가 만들어 집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런 이치로 만들어 졌습니다. 자! 이제 하나님에 의한 인류의 창조에 대해 말하려 합니다.
하나님은 약 1만년 전에 지구에 인류가 살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살기 적합한 환경을 가진 곳을 중심으로 해서 약 5백만명의 사람들이 살게 하셨습니다. 물론 아기, 어린 아이, 청년, 장년, 노년 까지 다앙하게 하셨습니다. 마치 다른 별에서 이주해 온 것처럼 이 땅에 창조하셨습니다. 그 지역에 적합한 옷을 입고 세상에 왔습니다. 그들의 진화 상태로 만들 수 있을 만한 옷이었습니다. 가죽 옷과 식물 섬유로 만들어진 옷을 입었습니다. 바느질 정도는 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집도 주어졌습니다. 통나무 집, 흙 집, 돌 집, 가죽 집 등이었습니다. 산에는 열매가 있었고, 들에는 곡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곤충도 있었고, 물고기와 해산물도 있었습니다. 새와 동물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구 상에 인류를 이렇게 살게 하셨습니다. 하늘나라에 살던 사람들의 일부를 이세상으로 보내신 것입니다.
그들에게 물질 문명이나, 이기들은 없었지만, 그들은 우리와 같이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두뇌를 가졌고, 기본적으로 불을 만들 수 있고, 농사를 지을 수 있고, 어로나 수렵을 할 수 있는 지식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인간에게 영과 혼을 부여하셨기 때문입니다. . 어떤 사람에게는 태아를 받을 수 있는 지식이 있었고, 어떤 사람에게는 집을 지을 수 있는 지식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옷을 만드는 지식, 또 어떤 사람은 전투를 치루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 두번째 글로 이어집니다. 읽으시는 데에는 불편하시겠지만, 이렇게 라도 해야 진도가 나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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