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일 토요일

많이 벌어도 모자라는 삶

얼마 전부터 생각한 제 삶의 새 지표 중의 하나입니다. 

보통은 '조금 벌어도 자족하는 삶' 이나, '많이 벌어서 풍족한 삶' 이 삶의 비표 지표일 겁니다. 제 글에서도 저는 무소유의 삶을 살기 원한다고 여러번 언급했었습니다.  물론 그것이 돈을 안벌껬다는 것은 아니죠. 많이 벌되, 가지지 않겠다는 것이었죠. 

요즘 제 기도가 바뀌었습니다. 85세까지 건강하게 열심히 일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으로요. 그렇게 해주실 것으로 믿고 계힉을 세우다 보니, 제게 주어질 20년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럴 시간은 없겠지만, 영어를 공부할 수도 있구요. 저와 같이 일하는 친구들에게 "내가 너희들과 같이 앞으로도 20년은 함께 일할거야." 라고 하면, 좋아할 지는 의문이지만, 저는 지금 하고 있는 건축업을 20년간 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건축업을 통해서 좋은 일, 필요한 일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저의 삶을 돌아보면, 30대 중반 이후의 삶은 돈에 허덕이는 삶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내가 좀 덜허덕이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밎이 있는 사람이니, 편안할 수는 없죠. 하지만, 왠지 길지 않은 시간 내에 빚을 다 갚을 수 있겠따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돈을 벌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보답도 해야 하고, 보상도 해야 하지만,  훨씬 더 많이 벌어서, 많은 사람들을 돕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도와야 할 곳이 많으니, 더 벌어야 하는 삶. 그러기 위해서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고 마음을 정했습니다. 그러면서 "많이 벌어도 모자라는 삶" 을 제 인생 후반의 주요 지표로 세웠습니다. 이 만큼 복받고, 이 만큼 멋있는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이 지표에 동참하셔서, 우리의 삶을 성공으로 마치실 수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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