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잘 살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겁니다.
이들 방법 중에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마음 가짐' 입니다. 어떤 마음 가짐이 우리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게 해줄까요? 바로 '주신 것에 감사하는 마음' 입니다. 감사는 우리에게 건강을 주고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우리 스스로를 평안하게 합니다.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진 것임을 알아야 하고, 이를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결과라고 생각될 때에도, 그 결과는 하나님이 허락하셨기에 가능한 것임을 깨닫고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노력한다고 다 그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니까요. , 하물며 노력하지 않고 주어진 건강임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기 보다는, 나를 자랑하는 도구로 사용해왔더라구요. 심지어 그 건강을 나쁜 길로 빨리 달려가는 것에 쓰기도 했으니 후회가 앞섭니다.
그러면 무엇을 어떻게 감사해야 할까요? 쓰려고 보니, 너무 복잡다단하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하고 싶은 말들이 떠올라서... 우선 간단히 말씀드리면, 최선의 감사는 나의 강점에 감사하고, 약점에도 감사하는 겁니다. 이런 마음가짐일 겁니다. 제게 좋은 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눈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허튼데 사용하지 않고, 이웃의 어려움을 잘살피고, 그들을 돕는 데에, 좋은 일을 하는 데에 사용하겠습니다. 제게 좋은 청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의 말을 잘들어주고, 힘들어하는 사람의 소리를 잘들어서 남을 돕는 데에 잘쓰겠습니다. 제게 나쁜 머리를 주셔서 아무리 노력해도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겉으로 드러난 것,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과가 나오지 않음에 불평하지 않게 해주시고, 노력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최악의 마음 가짐은 어떤 것일까요? "잘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 탓" 이란 말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좋은 것들은 따져보지도 않고, "부모의 유전자가 형편 없어서, 부모가 돈이 없어서 좋은 것 못먹고 자라고, 치료 잘 못받고, 수술도 못받아서..." 쓰다 보니, 최선부터 최악까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어떤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과, 어떤 것에도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 한가지만 더 말씀드린다면, 감사하면서 걱정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를 한다는 것은 좋은 결과가 내 탓이 아니라고 인정한다는 것이젰죠. 걱정은 창조주 하나님을 못믿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시죠. "축복이 아무리 커도 나누면 모자란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더 큰 축복이 주어질 겁니다. 누릴 줄 아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 진정한 축복입니다.
건강하게 사는 최선의 열쇠는 '감사' 입니다. 이제 마음 가짐 말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 내가 할 일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뭘 안다고 건강에 대해 이야기할까? 하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어려서부터 제게 많은 정보들이 주어졌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단전호흡 이란 것을 했고, 중학교 2학년 때 체육 선생님이셨던 김 성광 선생님으로부터 꽤 많은 것들을 들어 알게 되었습니다. 합기도를 배우면서 '기와 혈' 에 대해 알게 되었고, '외공'에 대해서도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때, 공 응대 교수님과 김 성수 교수님을 만나서, 인체 생리와 운동역학 등에 대해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두 분 모두 80년대와 90년대에 이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신데, 묘하게 두분 다 저희는 써클 지도교수셨습니다. 몸을 풀어주는 체조와 인대와 근육, 연골을 강화시켜주는 운동에 대해서도 꽤 알게 되었습니다.운동을 좋아하다 보니, 많이 다쳐서, 침을 많이 맞게 되었고, 그러면서 경락에 관심이 있어서 조금 공부도 했구요, 마싸지에 대해서도 조금은 배우게 되면서 림프와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체조나 마싸지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터득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건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최근에 기도하면서 "내가 할 일과 기도할 일" 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도 내가 할 일은 해야 합니다. 어떤 것을 해야 할까요? 우리 몸에는 순환이 필요합니다. 가장 확실한 흐름은 피의 흐름이겠죠? 동맥과 정맥, 그리고 모세혈관을 통해서 피가 잘 흘러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의 흐름 만큼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림프의 흐름입니다. 림프가 잘 흐르지 않으면, 피부에만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의사들은 인정하지 않을 지 모르지만, 림프는 우리 몸의 면역력에 큰 영향을 미치고, 불안과 긴강, 우울 등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세번째로 중요한 흐름이 바로 '기'의 흐름입니다. 기의 흐름이 원활하면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세가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우리가 어떤 것을 해야 할지를, 제 나름대로의 방법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먼저, 듣도 보도 못한 건강법 한가지를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설겆이 입니다. 매일 밤에 따듯한 물로 설겆이를 하는 겁니다. 한 10~15분 정도 양손을 움직여서 가능하면 뜨거운 물로 설겆이를 하면, 손바닥에 있는 모든 혈들이 풀어집니다. 집안 일을 도우면서, 식기를 깨끗하게 만들면서 기분도 좋고, 건강에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어설프게 수지침 맞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건강법이라 확신합니다.
매일 밤, 따듯한 물로 샤워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림프를 순환시키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뜨겁거나, 차갑거나 해서 몸이 긴장을 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림프는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흐르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1~2번은 15분 이상, 몸에서 땀이 날 정도로 해주면 더 좋습니다. 노폐물을 배출해서 좋고, 림프가 순환을 잘하고 있는 증거도 됩니다. 눈에 따듯한 물이 충분히 뿌려지게 하면 좋습니다. 눈을 깜박여서 눈꺼풀에 붙은 노폐물을 씻어내면 더 좋겠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서 간단히 체조를 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목 운동 입니다. 심장과 뇌를 연결해주는 목에는 중요한 모든 흐름이 몰려있다고 봐야 합니다. 몸이 따듯해진 상태에서목을 천천히 30바퀴 정도 돌리고, 또 반대 방향으로 30번 정도 돌립니다. 너무 빨리 돌리지 마시고, 한바퀴 돌리는 데에 2초 정도 걸리게, 힘을 주시지 말고, 편안하게 돌리시면 됩니다. 이때 어깨는 평소보다 조금 밑으로 내리는 듯한 느낌으로 있어야 합니다. 어깨를 올린 상태에서 하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목운동을 하면서 같은 속도로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동작을 하면 좋습니다. 손가락 마디 마디 다 순환이 좋아져서 손가락이 변형되거나, 관절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데에도움이 됩니다. 다음으로 팔을 돌리는 팔 운동, 상체를 뒤로 제쳤다가, 앞으로 굽히는 등배운동, 허리를 돌려주는 허리 운동, 무릎을 접었다 폈다 하는 무릎 운동, 손목과 발목을 돌려주는 손발목 운동을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더,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을 때에, 특별히 귓속이나, 귓바퀴에 묻은 물기를 몇번에 걸쳐 완전히 닦아주면 좋습니다. 한의학에서 귀에도 손과 마찬ㄴ가지로 몸의 전신에 해당하는 상응점이 있다고 하지만, 저는 그럴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귀를 만져서 건강을 유지하게 만드셨을 것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귀에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귀바퀴가 딱딱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좋지 않습니다. 평소에 귀를 닦던 것 보다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면 귀의 건강과 또다른 부위의 순환을 도울 수 있습니다.
이제 폐와 심장과 혈액순환을 위한 운동을 해야 합니다. 1주일에 최소 한번은 숨이 차고, 맥박이 빠르게, 힘차게 뛰게 해줘야 합니다. 사람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맥박이 1분에 120회 정도 이상은 뛰게 해주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러닝 머신을 뛰거나, 줌바 같은 것을 하거나, 수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구나, 농구, 테니스 등으로는 안됩니다. 스포츠는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20~30분 투자해야 합니다. 호흡이 가빠지고, 맥박이 빨라지고, 몸의 온도가 높아지고, 띰이 날 정도로요. 그리고 나서 특별한 정리 운동 안해도, 따듯한 불로 샤워하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근육은동도 하면 좋겠죠? 하지만 근육의 볼륨을 키우는 운동은 절대로 반대합니다. 프로틴을 먹으면서, 짧은 시간 안에 엄청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며 만들어진 큰 볼륨의 근육은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민첩성도, 지구력도 떨어지게 만듭니다. 잘 유지하지 못하고 지방이라도 늘어나면, 정말 해로운 상태가 됩니다. 척추에도, 주요 장기에도 해롭습니다. 그러면 어떤 정도의 근육이나, 운동 기능이 필요할까요?남자의 경우로 본다면, 팔굽혀펴기 50회, 턱걸이 10회, 줄넉미 300회, 그리고 Rollover 30회, 맨몸으로 하는 Squat 50회를 할 수 있다면,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충분한 근육을 가진 것으로 보면 됩니다. 특히 누워서 하는 Rollover 는 심장이 머리 보다 높게 위치해서, 뇌로 혈액의 공급을 왕성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실제로 건강을 위해서 이 다섯가지 운동을 해보세요.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삶을 활력있게 해주는 모든 근육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몸에 균형있는 적절한 근육이 만들어 지고, 어떤 일도 할 수 있는 체력이 만들어 집니다.
느끼시겠지만, 저의 이 글에는 건강을 위해서 너무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근육을 키우는 데에, 몸매를 만드는 데에요. 그래서 몸에 대한 간단한 보충설명을 드리려 합니다, 아시겠지만 보통 우리가 근육이라고 부르는 것은 Muscle(근육)과 Tendon(건), 그리고 Ligament(인대) 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건은 관절과 근육을 연결해주고, 인대는 관절과 관절을 연결해줍니다. 오히려 근육 보다 훨씬 더 중요한 부위라고 하겠습니다. 운동을 할 때, 근육은 급격한 혈액공급을 수용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지만, 건과 인대는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무리한 무게를 들었을 때, 근육은 버티지만, 건과 인대는 버티지 못합니다. 탄성이 약한 고무줄이 끊어지듯이 섬유의 일부분 또는 전체가 끊어질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절 사이에 있는 디스크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건강을 위해서 하는 운동이라면 10회를 할 수 있는 무게를 드는 운동이 아닌, 30~50회 정도를 할 수 있는 운동을 권합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제가 조금 전 파라그래프에서 언급한 턱걸이 대신에 문틀에 바를 고정하고, 그 바에 밴드를 걸어서, 앉은 상태에서 밴드를 잡고 발은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몸을 일으키는 운동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운동 전문가도 아니면서 무슨 소리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말쓷드렸듯이 저는 사람의 몸에 대해 꽤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가르친 경험도 꽤 있구요. 제가 말씀드린 5가지 운동은 필요하고도, 충분한 운동일 겁니다. 아~ 순서는 먼저 턱걸이 /또는 매달리기 하시고, 팔굽혀펴기, Squat, 줄넘기 그리고 Rollover 순서로 하시면 됩니다.
정리를 하고 마치려 합니다. 건강하게 살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좋은 것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 하고, 나쁜 것에도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감사를 찾아야 합니다. 이왕에 설겆이를 해야 한다면, 건강을 위해서 설겆이를 자청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욱체젹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평화로울 수 있습니다. 어차피 매일 샤워를 하실 것이니, 샤워하시고, 5분 정도 목 운동과 손가락 운동 하시고, 귀를 소중하게 닦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최소한 3번은 제가 말씀드린 5가지 운동을 하시고 주무시기 바랍니다. 건강을 위해서 어떤 것도 투자하지 않아도 될만큼 건강하게 사실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의 건강상태 보다 나빠지지 않고, 몸의 건강 뿐 아니라, 정신 건강까지를 포함애서 90세까지 건강하게 사실 겁니다.
이렇게 90세 까지 겅강하므로 하실 일 다 하신다면, 90세 넘어서, 더 살 필요 없이, 자손에게 짐 되지 않고, 증손주에게 헤어짐의 기억 주지 않고, 행복하게 하늘 나라로 가실 수 있을 겁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러한 축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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