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글의 마지막 두 패라그래프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하나님의 세상 창조와 운영이 완벽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
하나님은 약 1만년 전에 지구에 인류가 살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살기 적합한 환경을 가진 곳을 중심으로 해서 약 5백만명의 사람들이 살게 하셨습니다. 이곳에는 인간이 살기 적합한 환환경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맑은 공기와 빛, 물 등이 있었었습니다. (이를 창조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이주라고 해야 할지? 는 제 글을 다 읽으신 후에 여러분이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5백만명에는 아기, 어린 아이, 청년, 장년, 노년 까지 다앙하게 하셨습니다. 마치 다른 별에서 이주해 온 것처럼 이 땅에 인류를 창조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발거벗고 시작하지 않았고, 그 지역에 적합한 옷,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낼ㄹ 수 있는 옷을 입고 이세상에 왔습니다. 가죽 옷과 식물 섬유로 만들어진 옷을 입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집도 주어졌습니다. 통나무 집, 흙 집, 돌 집, 가죽 집, 풀로 만든 집 등이었습니다. 옷과 마찬가지로 그들이 노력하면 만들 수 있는 집이었습니다. 산에는 열매가 있었고, 들에는 곡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곤충도 있었고, 물고기와 해산물도 있었습니다. 새와 동물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구 상에 인류를 이렇게 살게 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물질 문명이나, 이기들은 없었지만, 그들은 우리와 같이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두뇌를 가졌고, 기본적으로 불을 만들 수 있고, 농사를 지을 수 있고, 어로나 수렵을 할 수 있는 지식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태아를 받을 수 있는 지식이 있었고, 어떤 사람에게는 집을 지을 수 있는 지식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옷을 만드는 지식, 또 어떤 사람은 사냥을 잘하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모여 사는 역사입니다. 처음에는 10명 정도의 가족이 모여 살았습니다. 가족이 번성하면 곧 50~100명의 씨족이 되었고, 그렇지 못한 가족은 근처에 번성한 씨족에게로 흡수되었습니다. 이 과정에 이동이 시작됩니다. 추운 곳에서 시작한 사람들 중에 따듯한 곳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더운 곳에서 시작한 사람들 중에도 선선한 곳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물론 시작한 곳이 적합해서, 또는 게을러서 이동을 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좀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수록 삶의 질이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분업도 가능했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집중적으로 할 수도 있었습니다. 물론 씨족 간에는 싸움이 시작됩니다. 만드는 것 보다, 뺏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이들은 남의 것을 빼앗기 위해 힘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지키기 위해, 또는 뺏기 위해 모여서 부족 국가를 만들게 됩니다. 인구가 많아질수록 직업은 더 분화되었고, 효율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런 과정은 하나님이 이땅에 인류를 창조하시면서 다 의도되었던 것이었습니다.
기원전 4천년 경부터 발전된 문명 국가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이를 4대문명이라고 부릅니다. 수메르 문명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이집트 문명은 나일강을 중심으로, 황하 문명은 황하를 중심으로, 그리고 인더스 문명은 인더스 강을 중심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역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대략 1백만 명 정도의 인구를 가진 큰 왕국들을 만들었습니다. 왕조들은 통일된 문자와 언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이들모두가 기원전 3천년 경부터 청동기 문화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 시대에도 지구 상의 여러 곳에서는 크고 작은 부족 국가들이 존재했고, 그보다 훨씬 규모가 작게 종족들이 무리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이들과도 섞이기 싫어서 완전 자급자족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기원전 천년 경에 철기문명이 시작되면서, 청동기 문화로 전성기를 이루던 4대 문명 국가들은 쇠퇴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그리이스의 알렉산더에게 정복당하면서 힘을 잃습니다. 이로 인해 헬레니즘 문하가 꽃을 피웁니다. 2백년 만에 알렉산더의 제국은 막을 내리지만, 헬레니즘은 고대와 중세를 지나 근대에까지 서구 문명의 중심이 됩니다. 이 시기에 인더스 문명도 쇠퇴합니다. 원래부터도 작은 부족국가를 중심으로 연합된 구조를 가지고 있었지만, 결속력이 약해지면서 왕조나 문명으로서의 힘을 잃습니다. 황하 문명도 마찬가지로, 주나라의 힘이 쇠퇴하면서 춘추전국시대를 맞게 되고, 진나라에 의해 새로운 왕조가 시작됩니다.
이렇게 사회가 발전해서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 쯤에는 문화적으로 진보된 도시 국가들이 생겨납니다. 인구 20~30 만명이면 성을 쌓고, 충족한 분업이 이루어지며, 고유한 문화를 가진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 국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물론 나라전체로 따진다면 로마 제국이나, 한나라는 5천만명 정도의 인구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영향력이 미치는 각 도시 국가들의 인구를 합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때로부터 2천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가요? 부강한 국가를 만들려면 인구가 2억명 이상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왜 제가 저의 하나님을 소개하면서 제가 잘모르는 인류의 역사에 대해 언급할까요? 이는 하나님이 1만년 전에 지구에서 시작하신 인류의 시작부터 지금까지가 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운영되어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세상의 운영까지를 포함한 이것을 저는' 하나님의 이세상 창조' 라고 하겠습니다.
언제, 어떻게 우주를 만들었는가? 이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밝히려고 하는 주장이나, 학설들은 계속적으로 변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변할 겁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고 정말 중요한 것은 누가, 왜 우주를 만들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답은 우주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우리 인간을 위해서 우주를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지만, 태양은 지구를 위해서 존재합니다. 물론 인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죠. 우주도 마찬가지 압나다, 인간을 위해 존재합니다.
여기서 힘든 질문 하나를 하면, 우주의 다른 곳에도 인류가 존재하는가? 입니다. 아니 질문을 바꿔야 겠습니다. 하나님이 지구 이외의 다른 곳에도 인류를 창조하셨을까? 로요. 하나님이 알려주시면 좋겠지만, 알려주시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보고, 제 스스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나님은 지구와 아주 먼 곳에 또다른 인류를 창조하셨습니다.인간의 힘, 인간의 과학으로는 서로 덯을 수 없는 조건에 제2, 제3의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빛으로 수천억 관연을 달려가야 할 거리지만, 그냥 하나님이 그곳에 내려 놓으시면 인류는 그곳에 살게 되는 겁니다. 거리와 시간은 하나님께 아무런 제약이 되지 않습니다. 이를 알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다른 곳에 인류를 창조하셨을 것 압니다. 그곳 인류의 생김새는 우리아 완전히 같을 겁니다. 어쩌면 어떤 사람의 다음 생은 그곳에서 시작할 수도 있을 겁니다. 저는 평행세계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면 언제든 가능한 것이 평행세계 입니다. 우리 깨달음과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일깨워주는 차원에서 흥미로운 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더 중요한 인간의 창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영혼을만드셨습니다. 사실 우리 말로 '혼' 이라고 표현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이스 철학에서는 '푸시케', 구약성경에서는 '네페쉬', 영어에서는 'Soul' 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의지' 입니다. 이 '혼'이 어떤 육체를 가지게 되고, 또 이 육체를 어떤 육체로 만들어가느냐 하는 것은 다 혼의 '의지 (선택)' 에 따른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이 혼에 '영' 을 부여하십니다. 헬라어로 '프네우마', 성경에는 '루아흐', 그리고 영어로는 'Spirit' 입니다. 결국 영과 혼이 합쳐진 내가 이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가 이세상에 올 때, 어떤 환경에서, 어떤 육체를 입고 올 지, 어떤 유전자를 가지고 올 지에 대해 선택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제한적인 범위에서의 선택입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하는 것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간다고 말하곤 합니다. 아마도 육체가 '나'라고 생각한다면 이 말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혼'이 나라면, 우리는 흙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기억이 지워진 체 이세상에 온 우리는 돌아갈 곳에 대해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본능적으로 느낍니다. 인생을 순례자 라고 하거나, 나그네 길 이라고 하는 것은 돌아갈 곳이 있음을 느끼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곳을 '본향'이라고 부르려 합니다. .
하나님은 인간을 본향에서 이렇게 이세상으로 보내십니다. 절묘하게도 하나님은 우리의 혼이 지난 삶의 모든 기억이 잊혀진 체로 이세상의 삶을 시작하게 하십니다. 물론 하나님이 우리(혼)에게 부여해주신 영은 모든 기억을 가지고 있게 하셨구요. 이제 하나님이 어떻게 '혼'과 '육체'가 작용하게 하셨는 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혼은 크게 두가지 근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자신이 이세상에 온 이유를 실현하고자 하는 본능이고, 둘째는 남보다 잘되고자 하는 본능입니다. 남보다 잘되고자 하는 본능의 가장 큰 성향이 '시기와 질투' 입니다. 프로이드는 '리비도'가 인류를 움직이는 힘이라고 했는데, 저는 바로 이 '시기와 질투'가 인류를 움직이는 힘이라고 단언합니다. 아담과 하와를 비롯해서, 모든 신들의 역사, 그리고 인류의 역사가 시기와 질투로 얼룩져 있습니다. 남보다 잘되고자 하는 마음은 긍정적인 요소도 많이 가지고 있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적인 삶을 살게 합니다.
이제 문제는 육체입니다. 식욕, 성욕, 수욕, 그리고 집단을 통해 안전을 보장받고자 하는 욕구로 뭉쳐진 이 육체는 잘 조절이 되지 않을 경우, 나를, 내 삶을 패망으로 이끌어가는 요인이 됩니다. 또 자칫하면 육체가 가진 오감과 육감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는데, 이것들은 사실 그다지 신뢰할만한 것들이 못됩니다. 하지만, 이를 모르고 자신이 보는 것, 느끼는 것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신은 분쟁의 원인이 되고, 때로는 삶을 실패로 이끄는 요인이 됩니다. 또 하나님은 인간들이 자신의 몸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건강한 신체는 우리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에 힘이 되지만, 아름다운 육체는 유혹이 되어 우리의 성공적인 삶에 지장을 줍니다.
이렇듯 문제가 많지만, 내가 선택해서 부여받은 이 육체를 어떻게 컨트롤해서 이세상 삶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요? 이세상의 삶에서 육체를 배제할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하나님은 '정신이 육체를 지배' 하게 하셨습니다. 육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훈련되지 않은 육체는 우리의 성공적인 삶에 장애가 됩니다. 자칫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물론 욱체는 휴식도 필요하고, 영양 보충도 필요합니다. 육체는 쉬는 것을 좋아하고, 먹는 것을 좋아하고, 성적 충동을 따르려 합니다. 이를 자제하는 것이 성공적인 삶의 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육체는 정신을 따르게 만들어졌고, 정신은 하나님의 창조의 뜻을 따르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에서 2편을 마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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