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일 월요일

양로원 성경공부 8과 위대한 드라마의 주인공 요셉

1. 요셉의 출생과 성장
흔히 요셉을 꿈의 사람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는 요셉의 일생이 성서 상의 가장 위대한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목을 붙였습니다. 요셉은 아버지 야곱이 사랑하는 여인 라헬의 첫째 아들로 축복 속에 태어납니다. 라헬은 그렇게 기다리던 아들을 낳은 것입니다. 30:23-24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하나님이 나의 부끄러움을 씼으셨다 하고 이름을 요셉이라 하니 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함이었더라. 그래서 요셉이란 이름의 뜻은 그가 더하셨다 이해되고 있습니다. 이때 야곱의 나이는 93 입니다. 라헬이 얼마나 요셉을 싸고 돌았을 지는 불을 보듯 뻔합니다. 그리고 야곱이 충분한 재산을 모은 후에 얻은 아들이므로 마음껏 사랑을 있었을 것입니다. 르우벤과 시므온 등은 일꾼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열심히 일했지만, 요셉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두살 고향인 브엘세바로 돌아왔는데, 이때로부터는 눈치 사람도 없이 마음껏 왕자와 같은 복을 누렸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버지 야곱은 요셉이 아브라함, 이삭 그리고 자신의 권위를 이을 것으로 보아, 요셉에게 채색옷을 입혀서 키웠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편애를 받으면서 다른 형제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졌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하지만 요셉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이복형들의 잘못을 야곱에게 고자질하곤 하였습니다(37:2 ). 그리고 자신이 이야기를 분별 없이 형들 앞에서 늘어놓았습니다. 형들의 곡식단이 곡식단에 절하더라는 것이죠. 그리고 다른 ,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라고 하는 이야기는 형들에게만 것이 아니라, 아버지 야곱에게도 합니다. 일로 형들은 요셉을 미워하게 됩니다.

2. 팔려가는 요셉
이러던 어느 이스라엘은 형들이 양을 잘치고 있는지 살펴보고 오라고 요셉을 세겜으로 보냅니다. 형들은 세겜에서 도단으로 이동해있었고, 요셉은 길을 물어 도단까지 따라갑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다가갈 , 멀리서 형들은 이미 요셉을 죽일 생각을 합니다. 형들은 요셉을 보고 비아냥거리며 꿈꾸는 라고 부릅니다. 형들은 작전을 짭니다. 요셉을 죽여 구덩이에 던지고, 악한 짐승에게 잡혀먹었다고 하자고. 이때 형인 르우벤이 요셉을 구하기 위해 생명은 상하지 말고, 그냥 구덩이에 던져놓자고 합니다. 르우벤 덕분에 요셉은 죽음을 면하고,  구덩이에 던져집니다. 요셉을 구덩이에 던져놓고 둘러앉아 음식을 먹던 형들은 애굽으로 향하는 이스마엘 자손의 약대 행렬을 봅니다. 넷째 유다가 요셉을 구하려고 말합니다. “! 그를 이스마엘 사람에게 팔고 우리의 손을 그에게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골육이니라. ( 37:27 )” 형제들은 그의 말을 따릅니다. 그래서 요셉은 구덩이에서 끌어올려져 애굽으로 팔려갑니다. 큰형 르우벤이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와보니, 구덩이에 요셉이 없었습니다. 요셉을 구하여 아비에게로 데려가려고 했던 르우벤은 옷을 찢으며 애통해 합니다. 형제들은 요셉의 채색옷에 수염소의 피를 묻히고 찢은 후에, 길에서 줏었는데, 요셉의 옷이 아닌가 확인해 보라고 하면서 아비 야곱에게 내밉니다야곱은 옷이 요셉의 옷임을 알고 통곡을 합니다37:34-35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가로되 내가 슬퍼하며 음부에 내려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열일곱살의 요셉은 미디안 상인을 통하여 바로의 시위대장인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팔려갑니다.

3. 애굽에서의 시련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주인 애굽사람의 집에 있으니,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 39:2-3 ) 이와 같이 요셉에게 복을 주시되, 그로 인하여 다른 사람도 복을 얻게 하십니다. 보디발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아 모든 소유를 요셉에게 주관하게 합니다. 이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보디발의 집에 복을 내리십니다. 하지만 요셉에게 시련이 닥칩니다. 요셉은 용모가 준수했습니다( 39:6 ). 보디발의 처가 요셉에게 동침할 것을 요청합니다. 하지만 요셉은 하나님 앞에 범죄하지 않고, 자기를 믿는 주인을 배반하지 않으려고거절합니다. 계속되는 유혹을 물리치던 어느날,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을 유혹하며 그의 옷을 붙잡습니다. 이를 뿌리치는 과정에 요셉은 붙잡힌 옷을 벗어던지고 도망칩니다. 이를 괘씸하게 여긴 보디발의 처는 오히려 요셉이 자신을 겁간하려 했다고, 요셉의 옷을 증거로 내밀며, 남편에게 고합니다. 주인은 노하여 요셉을 왕의 죄수를 가두는 옥에 가둡니다. 참으로 억울한 일이지만, 요셉은 여기에서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위하여 감옥장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 39:20-23 ) 요셉은 감옥장의 신임을 받아 옥의 제반 사무를 맡아 처리합니다. 그러던 바로왕의 맡은 관원장과 굽는 관원장이 죄를 저지르고 요셉이 있는 감옥에 갇힙니다. 어느 관원장은 동시에 꿈을 꾸는데 꿈이 무엇을 의미하는 알지 못하여 근심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확신하는 요셉은 꿈의 해석은 하나님께 있다. ( 40:8 ) 자신있게 그들의 꿈을 듣고 해석합니다. 요셉의 해석대로 맡은 관원장은 3 후인 바로의 생일잔치에서 복직이 되고, 굽는 관원장은 같은 나무에 메달려 죽습니다. 요셉은 맡은 관원장에게 복직이 되면 자신의 무죄함을 고하여 자신을 옥에서 나가게 해달라고 부탁했으나, 맡은 관원장은 이를 기억치 못합니다.

4. 애굽의 총리가 요셉
이년 어느날 바로가 꿈을 꿉니다. 두번의 꿈을 연속적으로 꾸는데, 첫번째 꿈은 아름답고 살찐 암소 일곱마리를 흉악하고 파리한 암소 일곱마리가 잡아먹는 꿈이고, 두번재 꿈은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세악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삼키는 꿈이었습니다. 애굽의 술객과 박사를 모두 불러 해석해보라 했으나 아무도 해석하지 못했고, 이때에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생각해 내서 바로에게 추천합니다. 바로 앞에 요셉은 이는 내게 있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바로에게 평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 41:16 ) 말하고는 바로의 꿈을 해석해 줍니다. 애굽에 일곱 해의 풍년이 것이나, 후에 일곱 해의 흉악한 흉년으로 인해 땅은 기근으로 멸망하게 된다고. 그러니 명철하고 지혜로운 사람을 택해 애굽을 치리하게 하여, 흉년을 대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바로는 요셉을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이라고 인정하고,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임명하여 땅을 다스리게 합니다. 너는 집을 치리하라. 백성이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뿐이니라. ( 41:40 )” 이때 요셉의 나이가 삼십세입니다. 열일곱 살에 애굽에 노예로 팔려간 요셉이 십삼년 만에 애굽의 총리가 것입니다. 7년간의 풍년 동안에 곡식을 충분히 저장하여 흉년을 대비한 요셉은  흉년이 오자 주변국 사람들에게 곡식을 팔아 오히려 애굽을 더욱 부강하게 만듭니다.

5. 위대한 용서
야곱과 그의 열한 아들들이 사는 지역에도 흉년이 왔습니다. 이를 견딜 없게 되자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애굽으로 곡식을 사려고 내려갑니다. 야곱은 막내 베냐민은 곁에 두고 열명의 형제를 보냅니다. 열명의 형들은 곡식을 사기 위해 요셉의 앞에 와서 절을 합니다. 42:8 요셉은 형들을 아나 그들은 요셉을 알지 못하더라. 요셉은 그들을 애굽을 정탐하러온 것으로 몰아붙입니다. 그래야 그들로부터 아버지 야곱과 동생 베냐민의 안부를 들을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너희들 형제가 몇이냐? 라는 요셉의 의도적인 질문에 그들의 대답은 헷갈릴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열한명이라고, 어떤 사람은 열두명이라고 대답했을 것이니까요. 요셉은 너희가 정탐꾼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려면, 이곳에 데리고 오지 않은 막내 동생을 데리고 오라고 합니다. 그때까지 한명을 인질로 두어야 한다며 둘째인 시므온을 붙잡아 둡니다베냐민을 데리고 와서 정탐꾼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키면, 그때 시므온을 함께 돌려보낼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곡식을 실어주며, 곡식자루 안에 그들이 곡식값으로 지불한 돈뭉치를 그대로 넣어 돌려보냅니다. 기분좋게 곡식을 사가지고 돌아가던 형들은 돌아가던 도중에 곡식자루를 열었다가 자기들이 지불했던 돈뭉치가 그대로 들어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힌 채로 급히 돌아가 야곱에게 고합니다. 야곱도 두려움에 떨며, 인질로 두고 시므온을 위해서라도 빨리 가서 돈을 돌려주고 오라고 합니다. 르우벤은 베냐민이 없이는 없다고 하고, 베냐민을 데리고 갔다가 책임지고 데리고 오겠다고, 자신의 아들의 생명을 담보로 야곱에게 청을 합니다. 그러나 야곱은 베냐민을 내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가지고 양식이 모두 떨어지자 어쩔 없이 야곱은 자식들에게 다시 양식을 사올 것을 요구합니다. 유다가 자신을 담보로 야곱을 설득합니다. 야곱은 어쩔 없이 베냐민을 내어주며, 돌려주어야 돈뭉치와 새로이 지급할 곡식대금 이외에 그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선물로 함께 보냅니다. 형들이 베냐민과 함께 요셉 앞에 서자, 요셉은 그들을 자기의 집으로 들여 점심을 함께 하게 합니다. 요셉의 의도를 파악치 못한 형들은 이전의 일로 자신들을 처벌하려고 자신들을 다른장소로 유인하는 것으로 알고, 요셉의 문앞에서 요셉의 청지기에게 자신들이 이전의 돈을 다시 가져왔고, 일이 자기들의 잘못이 아니었음을 고합니다. 요셉의 청지기가 말합니다. “너희는 안심하라 두려워말라 너희 하나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재물을 너희 자루에 넣어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너희 돈은 내가 이미 받았느니라 ( 43:23 )청지기는 시므온을 이끌어 내어 요셉의 형제들과 함께 집으로 들여 발을 씼게 하고 요셉을 기다리게 합니다. 요셉이 오자 요셉의 형제들은 요셉에게 준비해 예물을 드리고 땅에 엎드리어 절합니다. “열한 곡식단과 열한 별이 절하더이다.” 라는 요셉의 꿈이 현실로 나타나는 순간입니다. 요셉은 아비 야곱의 안부를 묻고는, 동생 베냐민을 보고는 끓어오르는 정을 참지 못해 급히 곳을 찾아 밖으로 나갑니다. 실컷 후에 얼굴을 씼어 흔적을 지우고 돌아와 형제들을 식탁에 앉게 하는데, 르우벤으로부터 베냐민까지 순서대로 앉게 합니다. 형제들, 특히 베냐민에게 충분히 음식을 대접하고, 그들에게 다시 양식을 담아줍니다. 이번에는 그들의 자루에 그들이 가져온 양식대금을 넣어줄 아니라, 자신이 중요하게 사용하는 은잔을 베냐민의 자루에 넣어 보냅니다. 형제들을 보내고는 요셉은 청지기에 명하여 형제들을 따라 잡아 자루에서 은잔을 찾아오게 합니다. 청지기는 큰형 르우벤의 자루부터 순서대로 자루를 뒤지다가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을 찾아냅니다. 청지기는 베냐민 만을 요셉에게 데려가려고 하나, 모든 형제들이 청지기를 따라 요셉에게로 돌아옵니다. 유다가 요셉에게 정황을 설명하고, 자신들의 무고를 주장하며, 베냐민을 데리고 가지 못하면 아비 야곱이 견딜 없을 것이니, 자신이 베냐민을 대신하게 해달라고 간곡하게 청합니다요셉이 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형제들 외에 모든 사람을 물리고, 형제들 앞에 자신을 밝힙니다.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자라.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하나님이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내신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애굽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 45:4-8 )말을 마치고 요셉은 베냐민을 안고 울고, 이어 모든 형들과 입맞추고, 안고 웁니다. 위대한 용서와 회복의 순간입니다. 우리 모두의 동안에 이런 위대한 용서를 경험하실 , 아니 행하실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6. 애굽으로 가는 이스라엘
요셉이 형제들과 만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도 기뻐하며, 요셉의 아비와 형들의 이주를 위해 수레를 내어줍니다. 야곱은 돌아온 아들들의 이야기를 듣지만, 믿지 못하다가 바로의 수레를 보고서야 사실임을 믿습니다. 야곱은 브엘세바로 가서 제사를 드렸고, 이상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나는 하나님이라. 아비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손으로 눈을 감기리라. ( 46:3-4 )야곱과 가족이 수레를 타고 요셉이 준비한 고셴 땅으로 가고, 아비를 맞으러 요셉과 야곱이 22 만에 감격적인 해후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 민족의 4백년 간의 애굽생활이 시작됩니다

7. 요셉의 형통
하나님은 요셉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리고 형통케 하십니다. 그런데 베푸신 은혜와 형통이란 것이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없는 것들 입니다. 형들에게 버림받아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게 하십니다. 그리고 나서야 은혜를 베푸시고, 형통케 하셔서 노예로서 인정을 받게 하십니다. 그런데 은혜와 형통은 어느 사라지고,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유혹도 물리쳤는데, 이제는 왕의 감옥에 갇히게 하십니다. 그리고 거기서 은혜를 베푸시고 형통케 하십니다. 감옥장에게 인정을 받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형통이고 은혜란 말입니까? 우리 누가 과연 이런 은혜와 형통에 감사하겠습니까? 아니 이런 상황이 일어난다면 과연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느끼시겠습니까?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할 , 하나님께서는 길을 열어주십니다. 물론 열어주신 길임에도, 우리는 그것이 길이라고 느끼지 못하고 심한 시련이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지혜와 명철이 요구되는 참으로 어려운 순간이라 하겠습니다.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형통케 하시는 섭리를 느낄 있다면,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자가 있습니다. 요셉이 애굽에 노예로 팔리지 않았다면, 요셉은 그저 야곱의 품에서 편애를 받지만, 모든 형제들에게 위협을 받으며 불안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야곱이 죽고 난후 결국은 형들에 의해 삶을 마쳤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보디발의 집에서 인정을 받긴 했지만, 계속 그곳에 있었다면, 결국은 노예로서 삶을 마쳤을 것입니다.
왕자와 같은 생활에서 애굽의 노예로, 꽤나 인정받는 노예에서 왕의 감옥에 죄수로 갇히는, 남들이 보면 재수도 없다고 , 과정을 통해 요셉은 꿈을 이루어 냅니다. 얼마나 놀라운 형통입니까 ?

모든 일에 과정이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말입니다

댓글 없음: